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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성우분들 모두 화이팅!! by 皇昴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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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주부들 시즌2가 25화를 끝으로 종영됐습니다. 평범한(?) 중산층 마을이라고 우기는 위스테리아에는 웬 사건이 이다지도 많이 일어나는지. 시리즈 맨 처음도 메리의 자살로 시작하더니 시즌 하나마다 사람이 최소 2~3명씩 죽어 나가네요. 집 주고 돈 줘도 이런 마을에서는 살고 싶지 않습니다. -_-
수잔과 마이크는 대체 언제쯤 꼬이지 않고 함께할 수 있는걸까요. 수잔이 초대한 저녁식사에 가던 마이크는 치과의사(이름 기억 안남)의 차에 치이고, 그 치과의사는 브리 앞에서 미소를 띄고 있습니다. 뭐야 이게;; 수잔을 좋아해서 마이크를 들이받은것도 아닌거 같은데 무슨 오해가 있었을까요?
그리고 보통 어떤 여자에게 관심이 있다고 해서 연적을 차로 친다거나 약 제조를 일부러 다르게 해서 죽게 하는 그런 일을 하나요? 왜 위기의 주부들과 얽히는 남자들은 이렇게 비정상적인 경우가 많은지;;
10대 남자애들도 무서워요. 잭은 친할아버지가 돈을 안준다고 할아버지의 생명을 지탱하고 있던 기계를 꺼버리고, 매튜는 자신이 살인범인걸 알고 딸 대니얼이 함께 못가도록 막으려는 브리에게 총을 들이대고, 앤드류는 자신의 명의로 된 신탁 예금을 주지 않는다고 어머니(브리)가 자신에게 성적으로 물리적으로 폭행했다고 거짓말하고. 아무리 자기 명의로 되있다 해도 신탁 예금은 부모님 돈인데 당연하다는 듯이 내놓으라고 소리지르고 없는 일까지 지어내서 어머니를 고소하는 상황을 저는 이해할 수가 없네요.
마이크는 주요 인물이니까 설마 죽지는 않았겠죠? 주요 인물이라고 생각했던 렉스가 죽었기 때문에 불안하네요. 전 수잔과 마이크가 잘 되길 바란단 말입니다.
좋은 캐스팅을 보여주었던 위기의 주부들이지만 뒤로 갈수록 은근히 중복이 심해지네요. 리넷의 남편 톰과 하룻밤 보냈다가 임신해서 11년만에 양육비 내놓으라고 찾아온 노라도 한동안 꽤 나올 인물 같은데 말이죠.
이번 일요일부터는 첫 여성 대통령의 탄생을 가정한 시리즈 '커맨더 인 치프'가 방송됩니다. 우리말 녹음 하겠죠? 설마 KBS가 MBC같은 말도 안되는 짓을 하겠냐마는 좀 불안해지네요. 내용은 재밌을거 같아요.
덧 ) 수잔의 직업이 아동 도서 작가인줄 처음 알았습니다. 여태까지는 도대체 뭘 해서 먹고 사는걸까 궁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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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皇昴流 | 2006/08/07 23:23 | 영화&책&음악 | 트랙백 | 덧글(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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