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대한민국 성우분들 모두 화이팅!!

by 皇昴流
★ 메모장 ★
성우 서윤선님 팬카페


디스트로이어 홈페이지


나의 이글루 블로그






★ 카테고리 ★
★ 이전블로그 ★
★ 이글루링크 ★
★ 최근 등록된 덧글 ★
zzzzzzzzzzzzz
by zzzzzzzz at 09/16
vcxv
by rlftnqls at 05/11
aaaaaaaaaa
by qkrdkus at 02/10
퍼가요~
by ㅅㅅ ㅅㅅㅅ at 01/20
신출귀몰...클레어...
by 원 at 01/14
재대로 맞으면 한방에 전..
by 원 at 01/14
아...너무 재미있게 ..
by 원 at 01/14
[난 절대로 이기지 못하..
by 원 at 01/14
님께서 갖고 계신 "위기의..
by 김광수 at 01/04
님께서 갖고 계신 "위기의..
by 김광수 at 01/04
★ 라이프로그 ★
rss

skin by 나드리
사이버포뮬러 캐릭터파일 Vol.11 부츠홀츠
사이버 포뮬러 캐릭터파일 마지막 주자는 에델리 부츠홀츠입니다! 꽤 비중 있는 캐릭터지만 대사가 짧은지라 음성파일로 건질만한 부분은 거의 없어요. 하지만 주요 레이서 중 한명이니까 넣고 싶었습니다.

더블원 5화. 드라이버 사전 미팅이 〕?후 부츠홀츠가 먼저 나와 슈마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둘은 TV시리즈 때부터 절친한 사이죠.

부츠홀츠 : 김소형님 / 슈마하 : 이정구님



그런 꼴로 결승전을 달릴 수 있을까?








내 눈은 속이지 못해. 다른 녀석들은 몰라도. 그런 주행을 하는 자넬 내가 눈치채지 못했을거라 생각하나? 눈이 안좋은거지?






그러고보니 자네와의 승부도 아직이었군.







이번 레이스가 끝나면 나는 은퇴하네.









엇...








우리가 승부를 겨룰 기회는 이게 마지막이야.
뭐라고? .....알았네. 그럼 사정 봐주지 않고 하겠어.






나는 폴 포지션, 자네는 4번 그리드. 약간 불공평하긴 하지만 이것도 승부의 일환이지. 있는 힘을 다해서 쫓아오라고.





훗, 저 얄미운 말 해대는 버릇은 여전하군. 너란 녀석은.







제로 5화. 앙리의 꼬임에 넘어가 김준영은 신문에서 강진우에 대해 악평하고 구데리안은 사람들을 모아 위원회에 고소하려고 합니다.

부츠홀츠 : 김소형 / 강진우 : 강수진님 / 구데리안 : 이인성님 / 스텝들 : 김환진님, 안지환님, 황윤걸님



자네 신문 봤나?
아유 그거 정말 지독한 녀석이야 저거.
아 왜 라이센스를 박탈하지 않는거지?





강진우~ 표정이 왜 그렇게 어두운거지?
부츠홀츠씨. 아니요 전 괜찮아요. 제 상태가 얼마나 좋은진 오후의 어택으로 증명 해 보이겠어요.





너 제법 건방진 소리도 할 수 있게 됐구나? 응? 하하하







부츠홀츠 형씨~ 아이고 이런데 있었군?








아니, 웬일이야 구데리안. 자네 남자들로 취향을 바꿨나?







아니 저기, 지금부터 잠깐 픽시 위원회의 높은 분들을 뵈러 가려고. 그래서 형씨를 찾고 있었어.







날? 왜지?








서킷에서 위험한 주행을 하는 드라이버에 관한 일을 우리들의 통일된 의견이라는 형태로 잠깐 항의하려고 말야.
항의라고?






거 뭐냐, 형씨도 피해자 중에 한사람이잖아? 그러니까 같이 가자고.







흥 정말 한심하군.
뭐야?







그런 노인네 같은 소릴 하고 있다간 이번에도 넌 절대로 못이겨. 할 일 없으면 냉큼 돌아가서 여자애들하고 놀고나 있으라고.






한심하다니 그게 무슨소리야? 이건 우리들의 생명과 관계되는 일이라고!







레이스가 목숨을 걸고 하는 일이란건 이제와서 너 같은 녀석한테 설명 듣지 않아도 알고 있어. 너 그동안 위험 위험 하고 계속해서 언론에다 떠들어댄 모양인데 강진우의 주행 어디가 그렇게 위험하다는거야.




엇 부츠홀츠씨.








어디가 라니! 그런 무모한 추월을 하다니!








무모하지 않은 추월이 어디있나. 드라이버라면 그 정도는 누구든지 알고 있는 일이야.







부츠홀츠, 나는 단지-








우리들이 하고 있는건 서로 양보하는 안전 운전이 아니야. 이기기 위한 레이스란 말야. 다소의 위험한 접전은 당연한거야.






그런걸 이렇게 가르쳐 줘야 될 정도라면 너도 완전히 끝이군. 그럴 거면 아예 시합에 나오지 말고 여자애들이랑 장난이나 치고 있으라고.







아니 뭐야?!








구데리안씨!
저리 비켜! 이 자식아!







아우...










저 근육질의 구데리안이 손도 못쓰고 나가 떨어지는군요. 사가 편에서 란돌이 김준영과 미키에게 고글을 씌워서 영입할 때 흥분해서 뛰어나가려는 성유진(슈마하)를 한 팔로 막는 장면도 그렇고, 부츠홀츠 이 사람이 힘이나 주먹으로는 가장 센가봐요. 연륜과 지혜도 갖췄고 말이죠.

이 일이 벌어진 후 구데리안, 부츠홀츠, 강진우는 나란히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하이넬이 구데리안을 대신해 부츠홀츠에게 사과하자 "그래도 왼손으로는 안때렸어." "아니요. 그 바보는 그 손으로 매운 맛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런 대화가 오고가죠. 이래저래 구데리안만 말썽꾸러기 취급이군요.^^;

길고 긴 사이버 포뮬러 캐릭터 파일은 여기서 끝입니다~ 애니 하나로 대체 몇편을 울궈먹은걸까요;;
by 皇昴流 | 2006/04/22 17:40 | 사이버포뮬러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miserable.egloos.com/tb/185041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유민성 at 2006/04/23 00:38
부츠홀츠와 구데리안의 저 장면은 정말 인상깊은 장면이었죠. 부츠홀츠라는 사나이의 진면목을 알 수 있었구요.
근데 부츠홀츠 왼손은 완전 100% 기계라서 그걸로 때리면 구데리안은 말 그대로 정말 사망하는데.....^^;; 하이넬도 참 아무리 농담이지만.......^^;;
Commented by 디스트로이어 at 2006/04/23 22:15
사포에서 결혼하고 싶은 남자 부동의 베스트 1이지.
Commented by 皇昴流 at 2006/04/23 23:17
유민성님//완전히 기계손...인가요? 저는 손에 간단한 보조 도구를 달고 있는줄 알았어요. 눈도 그렇고 참 몸으로 험한 인생을 보낸 남자군요.
하이넬은 반은 농담이라도 반쯤 진심이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요. =_=

디스//정말? 전혀 몰랐는걸~?
Commented by 디스트로이어 at 2006/04/25 01:01
사포에 조금 깊게 들어간 동인녀 하나만 잡고 물어봐라. 아니, 가볍게 내 동생도 "...누나, 차라리 부츠홀츠에 열광해"라고 할 정도라고.(....아니, 내가 뭐, 카가에 절규하긴 했지)
Commented by 皇昴流 at 2006/04/25 15:56
나도 부츠홀츠는 상당히 좋아한다만... 그정도로 인기가 있었어? '-'a
Commented by at 2009/01/14 19:32
재대로 맞으면 한방에 전치6주...

:         :

:

비공개 덧글